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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맨발로 걷고 싶은 곳-우이도 돈목해변 일몰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속에서 만나 보았던 곳이 여행자의 눈앞에 펼쳐집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맨발로 걷고 싶은 곳, 우이도 돈목해변의 일몰입니다. (2013년 10월 16일) 우이도를 말할 때 바람과 모래의 섬이라고 합니다. 돈목해변의 사구때문에 그리 말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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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돈목해변 상산봉(350m)& 비금도/그림산(226),선왕산(255) 일주/7월16~18일 201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우이도,돈목해변,상산봉(350m)& 비금도/그림산(226m),선왕산(255m) 일주 언 제 / 7월16일 저녁20시 출발! 16일~18일(2박3일) 만나는곳 /과천,대공원역2번출구 공영주차장 여행경비내역(선박승선,숙박,매식5) : 총합계 20만원 서울~목포항~우이도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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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우이도 - [돈목,성촌해변]트레킹, 2022.5.25-(1-2)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웠다 성촌해변에서 갯메꽃과 달랑게와 마두산과 멋진 해변을 보고 성촌마을과 연결된 도로를 따라 돈목마을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돈목해변의 모습과 풍성사구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며 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향하고 약간 어스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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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우이도 돈목해변, 풍성사구(모래언덕), 성촌해변, 민어회, 시낭송 201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0815 우이도 돈목해변, 모래언덕(풍성사구), 성촌해변, 민어회, 시낭송 통보리사초 우리나라 등대를 거의 다(95% 이상) 답사했다는 구미 치과의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