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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9일(화)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정답에 가깝다는 것은 누구든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 쉬운 일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이 문제일 뿐 아닐까요? 오늘은...하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제주 장마시작, 25일부터는 내륙도.. 장마 대비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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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려다가 명절만 다가오면 찾아오는 병태의 특선영화프로그램!!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25일 홍길동의 후예 (밤 10:00) 야수 (밤 12:55) 9월26일 김관장대김관장 (오전11:00) 9월27일 사생결단 (밤12:35) [9월 15일] mbc 오전 9시 45분 "두얼굴의 여친" sbs 오전 10시 30분 "이장과 군수"는 지나갔네요!! [9월 18일] 10시 15분에 kbs 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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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부승호 학습일기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워서 정답을 맞히면 3점, 틀리면 0점인데 맞아서 3점을 받았다. 개이득. 그리고 조별로 이글의 주제를 써봤는데 조에서 내가 가장 잘썼는데 학급에서는 살구꽃의 하루같다 이게 뽑혔다. 역시 간지포텐터지는 글이다. 3월 14일 4교시 오늘은 저번에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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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유기농업 연수 보고서(백승우님)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뻤다. 9월 말 추석 연휴 직전에 연수 참가 신청서를 냈다. 기다리는 내내 쿠바 갈 생각에 신이 나서 마음이 둥둥 떠다녔다. 일이 힘 드는 줄도 몰랐다. 10월 11일에 연수 참가에 대한 가부를 통보해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다. 풀이 팍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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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3학년일기2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퀴즈 시간이었다. 2002년 8월 9일 금요일 /무서운 이야기 공부를 하다가 선미 언니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이가연, 오채인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가연이가 채인이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서, “채인아, 너희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