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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부승호 학습일기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워서 정답을 맞히면 3점, 틀리면 0점인데 맞아서 3점을 받았다. 개이득. 그리고 조별로 이글의 주제를 써봤는데 조에서 내가 가장 잘썼는데 학급에서는 살구꽃의 하루같다 이게 뽑혔다. 역시 간지포텐터지는 글이다. 3월 14일 4교시 오늘은 저번에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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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운위기록 201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9시 ․ 어디 : 사무실 ․ 참석 : 이수정(○ ) 이정화(○ ) 교육부 이내경( ○ ) 홍세진(○ ) / 독서도서관부 안연희(○ ) 심미경(○ ) / 감사 홍숙경(○ ) 출판부 이지영(○ ) 이상미( ) / 저녁부 김난경(○ ) 문희정( ) / 신입모둠장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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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3학년일기2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퀴즈 시간이었다. 2002년 8월 9일 금요일 /무서운 이야기 공부를 하다가 선미 언니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이가연, 오채인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가연이가 채인이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서, “채인아, 너희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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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유기농업 연수 보고서(백승우님)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뻤다. 9월 말 추석 연휴 직전에 연수 참가 신청서를 냈다. 기다리는 내내 쿠바 갈 생각에 신이 나서 마음이 둥둥 떠다녔다. 일이 힘 드는 줄도 몰랐다. 10월 11일에 연수 참가에 대한 가부를 통보해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다. 풀이 팍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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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급공채 일반행정직 합격수기_Advice : 58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 9월 사실 피셋 탈락의 여파로 인해 공부를 거의 못했던 시기입니다. 3순환을 실강으로 듣기는 했는데, 정말로 학원만 다녔고, 숙제도 안하고 복습도 예습도 안했습니다. 사실 정말 돈과 시간이 아까운 시기였고 차라리 여행이나 다녔으면 더 좋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