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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를 알지 못한다 22년째 돈벌레 ~~ 현재, 1인가구입니다.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를 알지 못한다 22년째 돈벌레 ~~현재, 1인가구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뿐 ~~~ 종로를 알지 못합니다. 2001년 교보문고에 책보러 나갔다가 알게된 검정그랜저 검정원피스 엄마라 부르며 티비에서 집을 보여주었다. 3년여 오르락 내리락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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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이름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안들어 옵니다. 이번에는 피씨로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해 봅니다. 역시나 모르겠습니다. 막내에게 전화를 해서 돈벌레가 다른 이름으로 뭐냐고 했더니 돼지벌레랍니다. 돼지벌레로 검색해도 위의 벌레는 안뜹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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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 이름의 유래!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벌레는 따뜻하고 인간이 살기 좋은 습도보다 약간 더 습한 곳을 좋아하는데, 옛날에는 가난한 사람들 집은 난방을 잘 못해서 추워서 돈벌레가 없고 부잣집은 따뜻해서 돈벌레가 생겼기때문에 돈 있는 집에만 생긴다고 해서 돈벌레!! 인거래 울 엄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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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와 거미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옛날에 부잣집 안방이나 장롱근처가 따뜻하니 돈벌레가 그 밑에서 숨어살았다 하여 그렇게 붙인 이름이란다. 잘 보이지 않는 집안구석에서도 돈벌레와 거미가 서로 싸우고 죽이는 모습을 보니 생존경쟁은 사람만이 하는 것은 아닌듯 싶다.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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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 (진드기 파리모기 바퀴벌레를 먹는 착한 익충)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지동물 다지아문 지네강 그리마목 그리마과에 속하는 종들의 통칭. (나무위키) 돈벌레라는 이름으로도 자주 불리며, 발이 대략 50개로 보일 만큼 매우 많기 때문에 동남 방언으로 '설레발이', '쉰발이'라고도 불린다. 그리마를 외래어로 아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