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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막식＞- 희미해진 "백두 월경산"에 희망 품은 달님이 떠 오르고!..,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니 감개무량하다, 감사의 산제를 모신다, 전능하신 백두할베 신이시여 이 땅에 이렇게 수려한 강산을 내려주셔서 돈수백배(頓首百拜) 할 뿐 입니다, 라고, 감사제를 모신다. > 이강화(님) 낭낭히 울려 퍼지는 감사 축문 아래 살펴보시길 권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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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영 이네 / 곡우 조순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럭저럭 이여 나가지요 식당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생각하면 우리는 마음 여유가 있고 할만하다 생각들고 고맙다 인사드립니다. 선택해준 운영진님들 에게 돈수백배 드립니다. 열심히 해서 앞서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베풀며 앞서가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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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판의 남자들에게 돈수백배 사과드립니다...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졌다.. 농부가 이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지막지한 욕을 했습니다 흑. 이제사 고백합니다 춤방 선배,아우 제현님들! 돈수백배 사과드립니다 제가 그때 ㅆ ㅂ ㄹ 욕만 안했어도 오날날 춤방에 남자씨만 득시글 거리는 불상사는 안 일어났을 터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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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산청유족회 16회 합동위령제봉행▶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계곡에 우리의 조부모형제의 육신이 갈기갈기 찣여져 불태워져 임매장되었지만 발굴은 엄두도 내지못하고있습니다. 돈수백배 사죄드립니다. 오늘 16회 위령제봉행을 계기로 전국유족회와 산청유족회는 힘을 모아 더윽 더 심기일전하여 22대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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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녀 헤여짐 / 곡우 조순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존심 앞 길 막아 막다른 길 택하고 싶어 어쩌나 어쩌면 좋은길 나서랴 길고 긴 우리의 사랑 어느새 미움으로 두 길되여 비방과 싸움으로 옆집 피해주고 나홀로 괴로워 좋은 길 찾고 사랑하는 님 기다려지네 돈수백배 사정할까 어쩌나 어쩌면 좋은길 나서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