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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돈암동을 갔답니다! 히히...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장실이 어무이랑! 돈암동을 갔답니다!! 히히 엄마랑 같이 사진도 찍고... --엄마랑 같이 찍은게 하나도 없었는데.. 넘넘...앙 앙 앙♡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다시 날씨가 쌀쌀!!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 장실이는 집구석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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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감자탕 모임.. 돈암동 200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이 있어서 그곳에는 못가겠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이쁘게 바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감기들 조심하세요...원본 메세지] --------------------- 오늘 돈암동 감자탕 모임 합니다.. 정족수 5명이 채워진 관계로.. 일시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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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참... 201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여주네여~ ㅎ 도봉산 제가 돈암동에 거주하는데 이정도면 시정거리가 상당하지요? 너무 땡기다보니 화질이 별로이긴 하지만...사진입니다. 며칠 비도 오고 흐리다가 간만에 이런 날씨를 보니 마구 흥분되는군요. 이제 배낭 꾸려서 대금산으로 비박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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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날씨 캡~ 200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아주 날씨 짱입니다요~~ 너무 좋읍니다. 어제두 좋은 날씨에 누구 날 불러주는이 없나 서성거리고 있는데 마침 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돈암동으로 나갔죠~~~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 나타나는 언니와 조카 기다리며 밖의 풍경을 즐기며, 아 야리야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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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오영 수필 모음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소는 오늘 저녁에 다 같이 돌아가다가, 내일 아침에 다시 나오게 될 것인가, 혹은 그 중의 한 마리는 가다가 팔려서 껍질을 벗겨 솥 속으로 들어가고, 두 마리만이 가게 될 것인가, 또는 어느 것이 팔리고, 어느 것이 남아서 외롭게 황혼의 거리를 타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