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간에 물에 들어가 있겠다는게 이번 여행의 목표인 줄 알았지만 어쩌다보니 먹방여행이 되어버리더군요; (쿨럭) 첫 번째 식당은...간장게장 비빔밥 10,800원 와이트 스파클링 와인 2잔 (가격은 칠천원정도로 기억합니다.) 주문했습니다. 기본 찬입니다...

거덜내러 갔으니 잘 먹어야지요 노란장미님이 닭볶음요리를 해주셨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계란말이도 맛이 좋고, 깍두기와...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처절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ㅋ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요리가 무엇인지 궁금하실겁니다...

배낭을 내러 놓으며 육수를 딱아 내릴때 50년 친구가 수고했다며 내미는------------------------막걸리 한잔 이건 술이 아니라------------------------------------------------------우정의"생명수" 내것,네것 따지지않고 어떻하면 나보다 친구에게 좀...

쓰고 내러오는데 긴급전화 한통이 왔습니다.양의모씨 폰이죠 해서 제가 <양의모>입니다. 그리고 닉네임은 꺼내< 생초산꾼> 이...위하서 준비해 온 과일 5가지를 먹다가 비상식량 으로 일부 남기고 배낭에 있는 에너지바2개,핫브레이크 2개,자유시간 2...

흠모해 왔습니다. 얼마 전 대승관 영웅연에서 잠시 만나고 총총히 헤어져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는데 오 늘 이 글을 특별히 올려서 삼가 초대하는 바입니다. 군영에서 무릎을 맞대 고 솔잔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

술값내러 오고 있쟎아. . . . 아줌마 : 그럼 올 때까지 있다 가. 내가 한두 번 속은 줄 알아? 도경 : 아 진짜.. . 나 급하단말야.... 나 그냥 여기서 해 버린다. 성월, 뛰어 들어와 외친다. 성월 : 얼마면 돼? S#12. 거 리 / 밤 성월의 차 서 있는 곳으로...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 진행 ■오바마, tvN '월간 커넥트' 출연… "국내 프로그램 최초" ■BTS, 대통령 특별사절 됐다… 9월 유엔총회 참석 ■KBS, 인터넷 사이트·모바일로도 도쿄올림픽 중계 ■코스피3215.9116.79 ■코스닥1042.031.61 ■환율미국...

있어서 왔습니다. 상국 : (일어서며) 난 그만 가봐야겠어. 하은 : 아닙니다. 안 그래도 정회장님께 연락을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그 말에 상국과 태준, 어쩔 수 없이 긴장하는. 씬17. 신혁 사무실 (낮) 재훈 : (당황스럽게 보며) 무슨...말씀이신지? 인철...

아들 내외 왔다고 늘 LA갈비가 올라온다. 갈비 먹방이거던요. 고기에 전에 고깃국에 어느 하나 맛없는 것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엄지손가락만한 낙지다리, 쫄깃쫄깃한 조기에 난리가 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출연자처럼 먹어댄다. 이미 배는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