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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말을 바꾸냐.대표팀 그만두고 인도나 중국으로 가서 돈많이 받는게 나을듯. 안세영 “선수 관리 좋아지면 다시 대한민국...다시 대표팀과 대한민국을 위해 뛰고 싶다. 대표팀은 나의 꿈이었고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연욱 v.daum.net

그냥 꿈일 거라고 쓰다듬어 주시면서 나한테 친구 많이 만들라고 하심 뒷이야기지만 수호령이 없는사람은 둘 중 하나라고 함...저지르거나 부덕한 행동을 자주 하면 수호령의 분노를 되려 받는 경우도 생긴다고 말씀해주심 잡귀를 부르는 놀이 ( 혼자하는...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6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8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