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상동 돌곶이대장 카페 전체걷기 2020,10,26 남산둘레길 걷기 경대학,부연,이수키,금생수,퐁당이,선우행 0원 상동 남용산님대장 전체걷기 2020,10,28 매봉산및 노을공원 덕강,설악투, 부연,이수키, 금생수 설악투 찬조 10,000 원 내년에 방장하실분과 총무...

나리스키친에서 분위기 좋은 식사 해보시는건 어때요?~ 돌곶이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있기때문에 찾기 쉽더라구요 가게가...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어서 석계역 맛집 좋았어용 이 날 소한마리 먹구 왔답니다 >_< 1인당 상차림 비용 2천원을 내면...

김순기, 백남숙, 신용식, 오인교, 오영숙, 오종오, 이춘우, 이해숙, 임효순, 최교종 8월모임 : 08/19일 석관동 돌곶이역에 있는 소한마리- 9명 백남숙, 신용식, 오인교, 오영숙, 이재오, 이해숙, 이천우, 임효순, 최교종 9월모임 : 09/28일 노량진 수산...

2,종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 다 음- 일시: 2017년 5월 14일 12:30 장소:성북구 석관동 242-1 소한마리 정육식당 (02-960-1020)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5번출구 바로앞 -끝- 2017.4 .30. 가은종친회장 양홍식 (인)

1,000 마리를 기르면 용마(龍馬)가 난다하여 자마(雌馬) 즉, 암말을 길렀기 때문에 자마장이라 칭하였고 동명을 자마장리라 부르다가 자양동으로 음이 바뀌었다. 중곡동 중곡동의 위치가 능동과 면목동 중간에 있으므로, 간뎃말 또는 한자음으로 중곡리라...

닭도리탕(소 17,000원) 두 가지 맛을 보기로 했다. 국물에 매콤한 양념을 넣지 않고 고대로 맑게 끓여서 먹는다. 평상시 닭칼을...자주 다니는 동대문 진옥화할매집은 음식맛은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바로 부추의 부재였는데 이 집은 부추...

여러 마리의 말을 마련해 두고 공문을 전달할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에게 말을 제공해 주거나 바꾸어 주던 일을 했던 곳이다. 지금도 전국에는 '역말', '역촌', '역곡' 등 '역(驛)'자가 들어간 땅이름이 무척 많다. 그러한 곳은 대개 옛날에 역이 있던 곳...

때문에 돌곶이란 지명이 생기게 된 것으로 전하여 지고 있다. *굴미(현 운산마을) 구름뫼란 말이 줄어서 굴미라 부르게 된 곳...되었다. 이 교량은 현재 장암리와 운암리 잇는 주교천상의 한 교량으로서 행정명으로는 장암교라고 부른다. 2)수척마을 현재...

통과 돌곶이 돌다리에서 턴하여 내부 순환로 마장램프 구간 고가 밑으로 청계천 건너편 사근동 길을 접어들며 뛴다. 뛰는 동안 내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일상의 많은 생각 들이 여기 구간에 이를 때면 몽롱해지기 시작하며 그냥 그저 오랜 습관에 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