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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은 현재 터키로도 불리며 고대에는 흉노로도 불리웠습니다 흔히 우리는 터키를 형제의나라 로 부릅니다 과연 그럴까요? 고구려와 돌궐(터키)는 혈맹중 혈맹 이였고 터키의 국토는 지금이 아닌 고구려와 함께 어울려 살았던 민족으로서 진시황이...

[키르기스스탄여행] 톡마크 (Tokmak) 부라나타워 돌궐족비석 석상 암석화 비슈케크를 출발해서 2시간가량을 달려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톡마크 (Tokmak)를 지나고 다시 7km를 달려 ... blog.naver.com

천산북로는 이른바 ‘스텝 루트’라고 알려져 있다. 고대 유목민들은 이 길을 이용해 말을 타고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 질렀다. 최근들어 이 지역에 대한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1997년에는 카자흐스탄 국경 부근에서 4-6세기...

새로 발견된 암각화 '낙타를 탄 사람들'에 따르면 이 암각화의 구체적인 연대는 더 연구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흉노, 선비, 돌궐 등 많은 북부 유목민이 아라산 지역에 살았으며 이러한 암각화의 발견은 북부 유목민 부족의 문화를 연구하는 데 큰 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