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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가 24년이 되었고 대한민국 지키기 일환으로 8년 전부터 브라질에서는 해외 유기농업을 진행해왔다. (사)돌나라 한농 사업부 관계자들과 박람회장 3층에 마련한 부스를 마련하였고 한농제약 대표 김제경씨, 오손도손 식품 영업이사 성미란씨, 울진...

보도했던 사건과 관련해 브라질 당국이 돌나라에 벌금 50억원을 부과했습니다. 돌나라 측은 신도가 죽을 때마다 부활 기도를...입수한 내부 영상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나라 관계자 (2022년 5월) : 아빠 사고로 잠든 이 다섯 용사들을 벌떡 구하여...

어리지만, 낭군님 없으면 안 된다고.] 취재진은 해당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여성을 어렵게 만났습니다. [A씨/전 돌나라 관계자 : 아기 때부터 그렇게 (설립자를) 여보, 낭군 이러다 보니까 무슨 뜻인지는 전혀 몰랐죠. 설교를 완전히 세뇌처럼 듣고...

원씩 배상하라. 정정보도는 뉴스룸 앵커가 낭독하고 자막으로 띄워라”라는 내용의 정정보도명령 판결했다. 이와 관련 돌나라 관계자는 “이번 법정 판결로 JTBC 손석희 사장과 뉴스룸 기자들의 거짓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팩트를 강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