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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석선선생님 말씀과 pd 수첩과 jtbc 방송에 대한 돌나라 입장문입니다.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의 정신에 대한 불심판을 진정으로 소원하는 돌나라의 기도 내용이요 찬양입니다. 전후 내용을 삭제하고 한 면만 왜곡편집...차분하고 용기 있게 양심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어린이 사고사에 대해서는 무한 사죄 올립니다. 또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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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지 말고 주를보라 / 습3:14-17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없는 어린이가 친구들과 다투고 있습니다. 같은 또래지만 상대방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기 멀리서 형이 다가옵니다. 갑자기 용기가 납니다. 큰 소리를 뺑뺑칩니다. 나보다 강한 형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나보다 크신 하나님 , 강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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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의 수장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고백드립니다.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와 찬양 등의 사랑으로 응답하여야 주님께서도 우리를 더욱 사랑 으로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천주교의 매일미사를 좋아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영은 어디 에나 편재해 계시고 우리의 일상에서도 주님은 늘 함께해 주시지만 성전에서 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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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런 곳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좋을 것같아서..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어린이홈페이지/ ▲각종 모임 활동 다음까페와 세이클럽 공간 CAFE24(채팅스테이션:이 비밀이크도다)/ Daum카페(거제교회)/ Daum카페(광명교회 중고등부)/ Daum카페(구미교회 중고등부) Daum카페(대구교회중고등부)/ Daum카페(상주교회)/ Daum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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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대집회] 36강 제일 성경 천연계 3부 (석선 박명호 선생님 강의) 201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를 이렇게 길러 주셨다.”고 하는 그 꽃은 무슨 화장품을 발랐는지 왜 이렇게 은은하게 향기도 좋은지요. 사람들은 그렇게 복을 많이 줘도 매일 누구 한 사람 붙잡으면 신세 타령하고 자기 좀 알아 달라고 동정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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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그리며 200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돌나라에 독거노인은 나밖에 없다”하시니 “세상에도 이런 분 드물지요” 나도 대답 할 수 밖에 지금 두 아들과는 재산문제로 발길이 끊어진지 오래고 같이 사는 딸은 한시도 바람 잘 날이 없으니 가슴에 맺힌 한에 밤잠인들 제대로 주무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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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 임하옵시고...하나님 나라를 촉진하는 성도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로서 찬양드리고, 존경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 나라가 대대에 임하리라는 2장의 돌나라의 백성이 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렇게 2,3,4장의 이야기는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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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을 그리며 ◀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재연- 어린이 날! 미라 이모를 바라보며 비척이며 걸어 다니시는 어머니를 생각 합니다 . . 연세에 걸맞지 않게 늙으신 그 모습 몇 년 전만해도 대학생 소리 들으시던 어머니 지금은 눈을 의심할 정도로 쇠약해진 모습이여 . . 화창한 봄 같던 그 시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