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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내 히프 돌리도 오~ 200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뜻으로 팔을 져었다 "어~ 진짜 아픈가봐 어디 손좀 치워봐요 " "손을 뗄수가없어 아퍼~~" 한참을 움켜 쥐고 있다가 사람들이 손을 떼어주는데, 에그머니나 ! 바지는 한빰 정도 찢어지고 손과 바지가 피투성이네 , 목공 사모님, 대일밴드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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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조명섭에 반하다 ㅡ 평화의 일기 서른다섯번째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있다옹 ~ 어떤 에밀스님께선 이 시절을 '에밀스의 화양연화' 라고 말하기도 한다옹 인생에서 꽃과 같이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평화도 이미 '몽중묘'의 고냉이로 화양연화를 살고 있는거 같다옹 내 묘생 돌리도~~~ 돌리도~~ 아니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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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 돌리도.........ㅠ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기냥 잠들어버렸다요.. 까딱하면 넌센스님 방송도 못들을뻔했시유..ㅎㅎ 그래도 이시간 눈이 번뜩 뜨인건.. 인사는 하고 가라는 뜻이겄쥬?~~.ㅎㅎ 청곡. 서문탁 - 그대면 그대 하나면 아낌없이 주는나무 - 나만의 회상 김동규 - 시월의 어느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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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 한점승부 - 내껍데기돌리도 원조 사장님이 하시는 고깃집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즙과 고소한 맛은 한우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 생삼겹 주문에 나온 참숯과 과거 내껍데기돌리도 시절의 불판 .. 참고로 한우에만 나오는 줄 알았던 참숯이 돼지고기에도 나오니 소비자 입장에서 엄청난 메리트와 함께 뜻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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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욱 ] 님 주최 [내껍데기 돌리도] 후기입니다 -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때마다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이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좀 더 열씸히 활동 하겠습니다 이번주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