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약먹고 나은지 한 달 됐는데 또 그 많은 스테로이드를 퍼부어야된다니

귀가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생활하다보니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했었는데 결국은 노력하면 잘 낫게 되더라구! 다만 돌발성난청이 재발될 수 있으니까 평소에도 넘 피곤하면 유튜브 안보고 일찍 자버린다거나 물은 평소에 많이 마시고 스트레칭도 틈틈이 해...

어지러움으로 대학병원에 5일간 입원치료 하였고 6년 전에도 재발하여 3개월여 이뇨제를 복용하며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잊고...멍해질 정도)가 났고 동네 이비인후과를 거쳐 대학병원에서 돌발성난청, 메니에르 의심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리를 크게 키우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혈류 장애가 발생하여 돌발성 난청이 재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주는 술과 담배, 짠 음식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돌발성 난청...

어쩌면 돌발성 난청이 아닌지도 모른다. 귀신에게 홀려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계속되는 재발 끝없는 전쟁과 공포 점점 더 약해지는 소리들 내가 선택한 길 끝에는 행복의 무지개가 애초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길고...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대학병원이 집근처긴 한데 예전에 다녔던 곳 다시 가는게 낫겠지? 하아 진짜...

특징이고, 재발을 반복하는 중에 진행하고, 청력(聴力)의 저하를 초래합니다。 처음에는 낮은 음(音)이 듣기 어렵게 되고, 만성화하면 높은 음도 듣기 어렵게 됩니다。 귓속에 있는 내이(内耳)에는, 〈１〉음을 전기신호로 변환해서 뇌로 전한다 〈２〉몸...

어려움을 격고, 이겨내고 계신 분들 보면 힘이 납니다. ​ 돌발성난청으로 좌 청력이 감소되었고, 그건 되돌리기가 어렵겠지요...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더니. 두번째 낫고, 하루만데 재발되고 입원하고 청력을 찾으려고 난리를 쳤는데.. 결국 안되었군요...

다 나았는데 콘서트 못 가고 영화관 못 가고 그런 거야 머 어느 정도 ㄱㅊ음 근데 내가 인강 들을 게 있는데 귀에 뭘 꽂질 못하겠어서 (재발할까봐 무서워섴ㅋㅋ) 스카 못 가고 꼭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게 젤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