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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1의 추억 [진보누리펌]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커먼 보리밥도 싸오지 못하는 애들이 종종 있었다. 엄마도 할머니도 없이 늙은 할아버지나 홀아버지랑 사는 애들은 거의 도시락을 싸오지 못했다. 그때 십시일반이라는 단어를 배웠다. 도시락 뚜껑에 제 밥그릇에서 밥을 한 숟갈씩 덜어서 주면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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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크다고 젖 많이 나오나......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TN의 돌발영상이다. 브리핑하는 육군장교 가라사대 이 것은 6.25때 미군으로부터 받아서 쓰는 105mm 포로서 육군의 주력 대포입니다. 그런데 장비가 너무 노후화돼서 신뢰성에 의문이 갑니다. 즉 잘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군은 "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