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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습]돌배나무와 배나무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켜 오르던 꽃들의 잔치도 무덤덤해졌다 내 마음도 먹줄을 퉁긴 듯 고요해졌다 그러나, 사소한 후일담도 없이 돌배나무는 배나무로! - 문태준 시집 수런거리는 뒤란 중에서 얼굴은 잊혀지고 그 옛사람의 그림자만 남았다. 이 문장이 가슴에 계속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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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 2층 반닫이 수리 마무리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3일 . 수요일 . 수리가 모두 끝났습니다. 돌배 300년 이상 된 나이 이지만, 홍귀목 보다 더 무겁고요. 소재 특성이 약간씩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의 비교가 되는 두가지 소재의 반닫이 작업을 마치고... 다음 작품을 또 다른 구상이던 비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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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돌배나무 이식결과 맞나요?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전 옥천가서 돌배나무 묘목구입 식제 했습니다. (주임이라 하는분께서 작은 아구배 종자라 해서 구입) 42주 자라는 환경입니다. 잡풀 깍아야 하는데 대형 돌배로 인하여 의욕을 잃어 포기하고 있습니다. 3년동안 퇴비주고 풀깍고 병충해 방제 농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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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에 효과적인 돌배나무 추출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생 산돌배나무 잎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증을 잡아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허까지 출원 완료까지 마쳤다고 하여 알아봅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2016년부터 가천대 약학대학 김선여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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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 나무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먹만한 작은 돌배가 많이도 달렸네요 고목이라서 나무수형도 예쁨니다 예전 친정 동네에 골목마다 담벼락에 걸쳐 저리 큰 돌배나무가 많았던것이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