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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선언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협동하여 서로의 능력을 지원하고 상호의존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이 필요하다..... 돌봄문제는 우리가 살고 활동하는 지역공동체, 이웃, 도서관, 학교, 공원, 사회 네트워크, 우리가 속한 다양한 집단 등의 환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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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예수회(PCK), “차별 없는 안전한 돌봄공동체로 가자” 선언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봄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찾기 위해, “돌봄선언과 돌봄목회”, “목회자의 마음 돌봄”, “돌봄사역의 실천사례”, “사회변화와 돌봄노동”, “세계의 변화와 이주민 돌봄” 등을 살펴보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2024년 3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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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거부 선언에 동참합니다(현재 542명 참여)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통합모델없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전면 거부한다 1. 국가가 자행하는 아동학대, 12시간 기관 돌봄 반대한다 *선언기간: 2024.7.12~7.19(8일) *선언대상: 유치원교사 https://forms.gle/WhksmSZ93SvYqA7Z7 *이름 등 선언 자료는 이후 기자회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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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민주주의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발견된다. 관련하여 돌봄을 중심으로 한 돌봄선언(케어 매니페스토)이 확산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대표적으로 더 케어 컬렉티브(The Care Collective)의 『돌봄선언: 상호의존의 정치(Care Manifesto: The Politics of Interdependence, Ver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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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여형 총회 분야별 답변- 1.돌봄사업과 활동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우리는 외롭지 않게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행동을 통해, ‘호혜적 돌봄’은 비로소 허황된 선언이 아니라 현실적인 꿈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올해도 한 발 한 발 그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존엄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