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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돌쇠네에서~~~ 이건요~~~ 얼큰한 라면구요.. 끓기전에 찍어서 사진은 약하지만 얼큰하고 콩나물도 아작아작 씹히고 떡도 쫄깃쫄깃... 왼쪽손은 유치찬란님 손 , 오른쪽손은 검은머리앤님 손.... 유치찬란님이 시식 들어가시고...... 와~~ 저...

님(돌쇠네농산물)-고구마 5킬로*5상자/ 5096(차량번호)님-철원오대쌀 20킬로*3포/ 익명-의류 6상자/ 김진태님-사골 및 잡뼈 3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10팩/ 익명-생수 0.5ml 20병*5팩/ 익명-혼합 15곡 및 쌀 20킬로*1포/ 금산 영지날-영지버섯 엑기스...

어제..돌쇠네 가려고..작년부터 작정했건만.. 영화보구선..돌쇠네 갔는데..문닫았어요ㅠ 일요일만 닫는줄 알았는데, 연휴라 그런가?!? 넘..돌쇠같지 않은.. 그래서..그냥, 딱히 갈데두 없구..닭갈비만 먹구 왔죠. 갑자기..며칠전부터, 콜드스톤에 꽂혀서는...

하고 떡을 물어 시험해보는 장면의 처남 매부 지간이 어쩌면 이런식의 형제가 되는 근거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나이 먹은 사람과 나이 어린 사람이 쌍으로 결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생식을 본능으로 하는 고대 사회에서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즉...

곳이라고 돌쇠네 온,손님들을 이 곳 까지 안받더군요.. 아무리 현금으로 결제하면 8% 할인에..돼지 저금통에 3%적립이 된다지만;; 가격이 많이 오른 듯 합니다. ㅠ 작년 울 카페 정모 후.. 한 번도 안와봤으니;;; 어쨌거나 저쨌거나.. 아무개님은.....마님...

놈과 돌쇠네 리더는 아랫사람에게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예절은 사람의 인격을 담는 그릇이다. 신앙도 예의라는 그릇에 담겨 나올 때 고상하고 아름답다. 상대방과 대등하게 행동하면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상대방을 무례하게 대하면...

탈고, '떡' <중앙> 6월호, '만무방' <조선일보> 7월, '산골' <조선문단> 7월호, '솟' <매일신보> 9월, '정분'의 개고작(<정분>이 <솟>으로 개작되었다), '봄·봄' <조광> 12월호 등을 발표한다. 이 한해에 소설 9편과 수필 '잎이 푸르러 가시든 님이...

바심도 하지 못하고 모두 다락밭일에 달라붙다나니 올 추석엔 떡도 치지 못했네. 어쩌다 왔는데 어설프다 말고 어서 들게...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말꼬리를 달군 했다. “할머니, 돌쇠네는 어떻게 삽니까?” 나는 할머니의 말씀은 절반 이상 흘려보내면서...

돌쇠어엄'에게서 들은 내용을 작품화한 것이다. 그 소설은 돌쇠네 모자가 당한 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 해...천거로〈만무방〉〈산ㅅ골나그네〉〈金따는콩밭〉〈떡〉〈봄봄〉등이《개벽》《조선문단》《조광》등의 잡지와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