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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의 좌충우돌 백련 농사 이야기(4번째)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워서 추어탕 해먹자고 기존 논에 흙을 쌓아 만든 연못이라 둑이 약합니다... 저것 무너지면 연밭 바로 흙에 묻힙니다... 돌쇠 비상 걸려서 막 삽질하기시작합니다..그리고 물도 잠그고 열심히 삽질과 괭이질 하다가.... 뚝!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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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메달추어탕 만수동ㅡ황해냉면 강화ㅡ대선정 시래기밥과 메밀칼싹두기 주안동ㅡ변가네옹진냉면 연안부두- 충무식당 선어회 ㅡ광주(28) 각화동ㅡ전통시골손두부 금남로4가역ㅡ무등분식 상추튀김 등 유동ㅡ영일오리탕 전라도식 오리요리 대인동ㅡ반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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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말의 눈밭에서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는 그 소래산에도 눈이 내리는구나. 첫눈이네. (“이곳에서는 처음 보는 눈이라서 나에게는 소래산 첯눈이다”) 돌쇠네 추어탕이라는 말에 생각난 어느 시인이 “신께서는 눈이 쌓인 만큼 인간의 죄를 덮어준다고 하던데...” 소래산에 눈이 쌓이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