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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쇠

石命!! 천년바위의 뜻을 받들어... 돌쇠가 석명을 하달함~!! 아래 호명된 11분들은 9.7 날.... 머라도 좋으니 2개쓱 가져올 것!! ■ 어떤 거 *호주머니나 미니백에 쏙 들어갈 수 있을 것 * 작고 가벼울 것 * 눈깔사탕ㆍ빼빼로 ㆍ초콜릿등도 굿!! ■용도...

9월은 2종목을 밀고가는 종목입니다 80% 익절 합니다 국장이 너무 힘드네요. 매수,매도가 아직도 어렵습니다 종목 선택할때 차트보고 3번의 분할매수등 공부하면서 매매 하시면 좋은 수익 나실거에요. 근데 종목 픽한다는게 그리 쉽진않죠? 차트많이...

돌쇠얌 안뇽 ~ 마님왓다 ~ 작년의 오늘두 공카에 편지 남겼던 게 생각나서 또 쓰러와써요 😝😝 어제는 꽁주 오늘은 돌쇠 ㅋㄷㅋㄷ 지어준 거 직접 지은 거 공평하게 쓸겜 ㅎㅎ 작년 오늘도, 올해 오늘도 히수 행복 잔뜩 빌구 잇서요,,♡ 달의 첫 날에 누군가...

자기 주도하에 소통하고 싶어 한다. 반려동물을 다루며 만족감을 채우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7) 돌쇠 707호에는 키 작은 돌쇠가 산다. 마님 시중은 뒷전이고 품에 안겨들 생각뿐. 산책 중에도 눈과 귀는 마님한테 쏠려있다. 맛있는 간식 멋진 옷...

건지 성격 까칠한 이웃 할부지는 그 착한 목숨 하나를 포기없이 노리며 매일 출근하여 매일 추격했고 우리가 지어준 이름 돌쇠는 "어서 도망가" 뒤에 늘 붙었다 위험이 극에 달한 야속한 인심 나는 어느 날 어쩔수가 없어서 동네 옆동 미국 아저씨랑 힘...

돌쇠가 점점 힘이 빠지는것을 눈치챈 마님은 쇠고기요리를 잔뜩해서 먹이고 안방에서 자게했는데 파김치가된 돌쇠가 대감이 올시간에 일어나지않자 마님은 육중한 돌쇠를 업고 뒷간으로 건너갔다

돌쇠의 반란 ≪퇴계집≫ 권 6. 소(疏)를 읽어보면, 퇴계 이황은「왜국의 사신을 끊지 마소서」라는 상소문을 올렸다. 사람들이 “오랑캐는 짐승이다.”라고 말하지만, 오랑캐 역시 사람일 뿐이라고 적었다. 사방에 적으로 둘러싸인 나라의 위치로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