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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분 생일 챙기는 어떤아저씨 땜시 미역국 한솥ᆢ 전복을 한가득 넣고ᆢ오쿠에 오늘아침 헬스패쑤 돌아가신 엄니 생신상 차리느라 ᆢ 살아서두 효자요 돌아가셔도 효자아들은 변함이 없으요 바뻐 디지것는디ᆢ으휴

결혼하고 첫 생신상이라 한번 차렸구 작년엔 하두 시엄니가 xx을 해서 차렸는데 (사실 작년이 환갑생신인줄 알았어요) 주위에서 죽은사람 생일을 왜 챙기느냐는 사람도 있구 환갑이나 칠순생일은 챙기는거라는 사람도 있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환갑이나...

어제인가? 돌아가신분 첫생신상을 차린다는 그런글을보고 저두 댓글을 달았어요. 전 처음들었거든요. 환갑전에 돌아가셨으면 첫생신과 환갑상도 차려드려야된다고하던데 저흰 환갑은 지나고 돌아가셨거든요. 아직 첫생신날이 되지는 않았는데 전 모르고...

돌아가신분 생신도 매해 챙겨드려야 하나요? 시어머니는 추석음식할때 벌써 돌아가신 시아버지 생신 챙겨야하니 다담주에 음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던데요.....추석 끝나기도 전에 벌써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생기더라구요. 이걸 매해 챙겨야 하는건지 답답...

안계시는데요.. 기일은 물론 챙기죠.. 근데, 돌아가신분 생신도 챙겨야 하나요? 제사나 뭐 그런식으로 굳이 음식하고 산소가고...어머님이 먼저 전화하셔서는 언제가 아버님 생신이다.. 생신날에는 오늘 생신이다..상에 밥을 떠놨다..등등 얘기를 하시는데...

돌아가신 분의 생신 작성자 군이엄마 작성일 2014/04/17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지금 상중입니다. 예전보다 간소화되어 49제에 탈상을 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탈상 후 돌아오는 첫 생신에 어찌해야 하는지요? 어떤 사람은 산소에 가라고 하고, 집에서 생신...

먼저 돌아가신 영가를 위해 기원하라고 하시면서 참회예배를 시키시던 일이며, 불공은 자신이 직접 해야지 스님들께 부탁해서는 공덕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삼천 번 절을 하게 하시던 스님의 모습은 그 후 열반하시던 날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온 것...

쌓이고 상(爽)이 쌓여서 신명(神明)에 이르나니, 평범한 남녀[匹夫匹婦]가 비명에 죽음을 당하면 그 혼과 넋이 오히려 다른 사람에 의지하여 음려(淫厲 : 寃鬼)가 되거늘 더구나 어질고 어진 하늘이겠습니까?” 『회남자(淮南子)』에서 말하였다. “하늘의...

봉, 분, 아우 우신이 들어왔다. 이들이 함께 절을 올리고 나서 고했다. “생신을 차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는 단호한 어조로 잘라 말했다. “전쟁준비가 생일상보다 우선이다.” p30 쏟아지는 비로 앞을 분간할 수가 없었다. 간신히 율촌 선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