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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대해서 / 제사장이라고 쓰라네요.(제사가 길이고 도로이며 천도)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가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제사 음식을 먹으면서 길과 도로를 통해 위 세계로 천도 되어 올라가게 된다고 한다. 기 제사는 돌아가신 날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살아계신 날 마지막 날 기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돌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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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날 10년전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 제사들은 여나무번 족히되고 정월한식 단오추석 차례상도 만만찮네 식구들은 많다해도 거들사람 하나없고 여자라곤 상전같은 시어머니 뿐이로다 고추당추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매워라 큰아들이 장가들면 이고생을 면할건가 무정스런 세월가면 이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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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제사 합치기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산거주, 제사 후 귀가, 익일 출근 등의 여건상 합제가 무난하다며 찬성하시는 분들도 많다. 합제는 아버지 제사, 어머니 제사를 돌아가신 날 따로 따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 두 분의 제사를 한 번에 지내는 것이다. 요즈음은 조부모 제사까지도 합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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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사는 돌아가신 날 전에 지내야만 하나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께 불효나 무례를 범하고 싶지 않아서 선생님께 합리적인 의견을 여쭙니다. [소견을 드립니다.] 기제사는 故人이 돌아가신 날 지내야 합니다. 여러 전거가 있으나, 축문의 ‘諱日復臨’이 그 근거입니다. 기제사는 正寢제사입니다. 묘제와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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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날짜는? 돌아가신 날?, 돌아사신 전날?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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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할머니 돌아가신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아마 무당할머니께서 지켜주시고 계실 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함 그래도 여전히 귀신과 괴담은 무서움 --------‐------------------ 필자는 영력도 약하고 그렇다고 귀신을 보는 체질도 아님 외할아버지께서 장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