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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고 푹 주무시라고 두손을 잡고 기도만 햇는데... 주무시는게..아니고... 가슴이 아파서요..ㅜㅜ 오늘 꿈에 엄마가 없어졌어요.. 가족들이 엄마를 찾아 다니고. 저도 찾아 헤매는데.. 혹시나 텃밭에 가면 계실것 같아.. 텃밭에 밭고랑에 옆으로 누워...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누워계십니다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움직이십니다.(속으로는 돌아가신 분이신데 라고 생각함)흑백의 얼룩무늬의 여름담요를 덮으셨는데 끌어다가 얼굴만 내어놓으시고...

일찍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신기가 있었다고 말하셨습니다. 엄마가 고등학교 1학년 쯤 됐을때 외할머니는 꿈을 잘 안꾸시는 편이였는데 어느 날, 딱 한 번 기묘한 꿈을 꾸셨다고 해요 꿈에서는 외할머니가 동네 시장 앞 거리를 걷고 계셨답니다. 아무...

받는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머리가 일찍 희어 지시어 염색 하시며, 늘 귀찮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난다. 3) 어머니를 닮아서인지...미용실에 들러 원장에게 “원장님 내 머리 흰 머리만 남기고 삭발 하듯 잘라 주이소”“엄마야~ 선생님, 와 예?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