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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의 93번째 생신날 엄마엄마 생신추하해 오늘이 엄마93번째 생신날이야 늘곁에서 따뜻하게 자식들을 품어주셨던 어머니의 곁이 너무그립습니다 엄마가 자랑하고 다니던 우리 정민이가 시집가서 애를 가졌다고 하네요 부디 순산하도록 엄마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식사하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가 또 돌아가시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가 옷을 주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를 업어드리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가 안아주는 꿈 돌아가신 엄마 나오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전 모습으로 나타나는 꿈...

휘성 동생분이 의사인데 한 말이래 오늘따라 엄마가 돌아가신게 다 나때문인것 같고 좀더 잘할걸 챙길걸 너무 후회랑 자책감이 들어서 미칠것 같았는데.. 그래도 저거 보고 조금 맘이 진정됐어 내가 엄마한테 잘 했어도.. 최선을 다 했어도 일어날 일은...

우리 엄마 너무 갑자기 대화 잘 하다가 놔출혈로 쓰러져서 아무 준비도 대화도 못하고 갑자기 가셨거든 그후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야간 편의점 주 1회만 하고 먹고 자고 게임만 하고 5개월이 지났다 ㅋㅋㅋㅋ 엄마가 이러면 슬퍼할거라는거 아는데도...

이라는 설이 있다. * 생각보다 그다지 오래전 분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 시대상이 급변했다. * 읽고나니 가슴이 찡해오고 엄마에게 다시금 죄송한 마음만 자꾸 일어나네요. * 추측컨데 실제로 이런 인생을 경험하신 어머니가 아닐까 싶어서 감탄과 존경이...

물질하다 돌아가신거임? 아님 원래 아팠는디 물질하다 가신거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Bora Aksu 2025 S/S 출처 디미토리

작은 아버지는 엄마의 술과 청국장이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셨다 . 두 분은 우리 집안의 기둥이셨다. 53세에 돌아가신 엄마 100일 탈상을 하는 날 아침 54세의 작은 아버지도 엄마가 계신 곳으로 가셨다. 두 분 다 나를 사랑하시던 분들이셨다. 남...

내용은 펑했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