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 같아요 글구 돌아가신 할머니가 친척 누군가를 데리고 저를 어떻게든 어디를 끌구가려고 쫗아오는데 다행히 안잡히고 계속...또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 나가지 않아서 작은아버지께 심하게 꾸중듣는 꿈도 꿨네요 지금 일어났는데, 심장이 아직...

지기님 해몽 부탁 드립니다 지기님께서 해몽해주신지 얼마 안되 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친척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아계실적 집인 기와집으로 모여들었어요 (현재는 주택으로 공사해서 작은아버지께서...

전 돌아가신 친할머니꿈을 자주 꾼답니다. 어제 꿈엔 할머니가 밥상을 차려놓고 깨우시더래요. 딸에 이름을 부르며 "밥먹자...아니면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보름전에 꿈엔 말없이 울고계셔서 살아생전 걱정이 많던 작은아버지...

프로필★ 1980 년 4 월 28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작은엄마 형 있네요 제가 머리를감고 있는데 10년전에돌아가신작은아버지가 가운데방으로 들어갑니다 숫자 0 5 2 4 7 5...

전에 돌아가신 저의 작은 아버지께서 오셨어요 저는꿈 속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죠 딸애의 방이라고 하는데 냉장고만 달랑 하나 있었구요 얾마나 지저분 한지 보이지도 않는 딸애를 막 나무라면서 .... !작은 아버지를 밖으로 모시고 나갔어요 <방안...

그래서 해몽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고정수는 고정수 대로 보 시되, 해석이 필요한 듯 하면 여러가지 각도로 해석을 시도해야 합니다. "고정수=올꽝"의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고...

엄마가 꾸신 꿈입니다 시골집에 살고 계셨는데 명절인지는 모르겠으나 시댁 식구들이 단체로 방문했답니다. 막내 숙모가...역시 몇 년전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함께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그러면서 작은아버지가, "형수님께 상의드릴 일이 있어요...

된다고 하셨습니다. 작은아버지께서는 밥그릇에 물을 붓고 콩을 골라내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콩을 고르다 저는 무슨 할 말이...가족들은 놀라서 울면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인가요... 걱정이 되어 잠이 안오네요.. 꿈해몽 부탁...

좀 힘들고 이상함을 느껴서 사찰에 갔다가, 오빠가 돌아가신것 같고, 영가가 제게 찾아온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천도재를...뭔가 의미가 있을 것도 같고 해서 해몽을 부탁드립니다. 뀸에서 오빠를 체포한 네째작은아버지는, 경찰을 정년퇴임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