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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앉아 식사를 하신걸 보고 깨났음. (룰필 10. 14.) -아버님돌아가신 프로필및기일참고 ..막내프로필 밥먹는5또는 39.43 밥상...개 뒤에는 20,30,40, 이란다 --숫자꿈 참고 살펴보시고요 . 멀리 서울사는 친구가 여자를 하나 소개해 준다면 연락이...

돌아가신 죽마고우의 부모가 계시는데 꿈에 친구 아버님 영전 사진이 모셔져 있고 자기집이 협소하다며 말도 없이 저희집 거실에서 입관식을 하네요. 손님들이 찾아오고.. 너무한 거 아니냔 말에 친구가 급히 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옮겼는데 돌아가신 친구...

동갑이라면서 친구처럼 잘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면회 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걸음을 걸을 수가 없다. 어제 남편이 큰일을 당하는 줄 알고 긴장했다가 오늘 남편을 만나보니 좋아진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마음의 긴장이...

하고 꿈을 키우렴. 그 대신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알았지?” 어릴 적에 아버님께서 내게 한 말씀 덕에 나는 올바른 농구선수로 살아가는 기반이 되어 오늘날까지도 올바르고 모범적으로 사는 원동력이 되었다. 부모님과 지금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사랑...

눈 내리는 12월에 또 여기저기 ...라고, 일단은 계획이 그렇다고 말씀하신거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봅니다. 6. 오래전 돌아가신 친구넘 아버님께서 연세가 육십 언저리 쯤에 이런 말씀을 하셨죠. 친구 : 아버지! 심심한데 경로당에 놀러 안가셔요? 친구...

박정순 친구 등 참석하신 여러 분들이 너무 감사하다” 며 “공원 표석 제막식 건립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과 특히 거액의 기금을 협찬해주신 영암 시종 풍천임씨 사정공파 29대 손의 삼형제 등에 감사하고, 공원 표석을 세우는데, 한 사람도...

정말 꿈만 같다. 내가 신문기자가 된 것은 1965년 7월 어느 날 오후 창간작업이 한창인 신아일보 장기봉 사장을 만나 긴 면담의 시간도 없이 내가 첫눈에 드셨는지 그때 실세였던 정도현 편집국장에게 조사부에 앉히라는 지시에 따라 매일 신문 스크랩하는...

세 친구는 무사히 개울도 건너고 비탈길도 내려왔다. 그날 밤의 번갯불은 하느님의 횃불이라면서 두고두고 회자하면서 세 사람의 동지애는 깊어만 갔다. 두모리에 살던 오웅진은 생가까지 걸어 들어가기 싫다는 핑계로 바오로 집에서 먹고 자며 숙식을...

내 친구는 눈이 똥그란 김만수를 더 좋아했었다. 우린 서로에게 질세라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소리질러 크게부르면서 팬으로써 응원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1970년대 구로공단에 수백 개의 공장들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경해서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