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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만 봄... 내가 그렇게 가는 모습 봐야겠다고 떼를 써서.. 그렇게 가시고 기억에서 잊혀질 때 내가 가끔씩 친할머니꿈을 꿈.. 예를 들어 친구 집에서 잠들었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나를 엄청 노려본다거나.. 엊그제도 갑자기 납골당 가는 꿈꿨는데...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역시 비슷한 병으로 3~4년 앓다 돌아가신 탓에 마음이 조급하다”며 안타까워했다. ​ 이어 그는 “늘 모든 얘기는 엄마하고만 나눴다. 아버지는 그저 가장이었지 대화 상대는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10년은 같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보통 잠이 들면 꿈을 꾸고 깨어나면 꿈 내용이 기억이 가물했었는데 오늘 새벽꿈은 생생하여 노트에 적어놓고 꿈풀이 부탁...혹 가능한 수 있으면 풀이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려서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오늘 돌아가셨다고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고...

때부터 친할머니와 살았는데 꿈에 나오셨습니다 같이 살던 동네 입구에 오래된 나무가 있는데 그아래 그늘에서 할머니께서 앉아계셨습니다 저를 보시더니 마침 잘만났다고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시킬사람이 없어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려했다고 하시며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