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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꿈/더 간절히 기도하라 꿈] 돌아가신 큰아버지 목사님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석상담 고한영목사님...^^ 제가 낮잠을 잤더니 또 꿈을 꿨는데 꼭 여쭈어 보고 싶어서 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꿈에서 제가 교회에 갔어요... 교회에 갔더니 어른...

나타나나~~ 했더니, 바로 그다음날 그 분과 연관된 수입? 나에게 수입이 들어오는거였어요. ㅎㅎ 어젯밤 꿈은... 돌아가신 큰아버지 입니다. 꿈에 나타나셨는데요. 장소는 장례식장 인것 같았어요.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또 옆에 앉아 계시는것 같고...

배고프다셔서 밥 잘 차려드렸고 용돈도 쥐어서 보내드렸어요 무슨꿈일까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오늘 낮에 꿈을 꿨는데 시골 고향 큰아버지 댁입니다 돌아가신 큰아버지 시체가 방에 있고 이불로 얼굴까지 몸 전체를 덮여 있습니다(실제는 사망한지 20년이 지남) 마당...

반응이 시원찮으면 할큅니다.. 게다가 한마리는.. 꼬리대신 그자리에 머리가 붙어있어서.. 머리가 2개인.. 고양이도 나옵니다.. 다른데서 잠들면 안그런데.. 큰아버지 돌아가신후에.. 자꾸 이런 꿈을 꾸는 이유는 뭘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타고 가시다가 차가 하나도 : 없던 차도에서 난간을 들이 박아 개죽음 당하셨다고... : : 지금도 간혹 꿈에 나타나 그래도 외롭다며 통곡을 : 하십니다... : 꿈엔 어린 아이와(어렸을때 돌아가신 고모), 할아버지, : 할머니, 그리고 큰아빠, 큰당숙 이렇게...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다른여자분하구 결혼하신다고 엄마한테말씀을하셨어요 그리고 돌아가신 큰아버지와 고모들이나오셧어요 무슨 꿈일까요 스님답변부탁합니다

번 돌아가신 어머니는 다시는 볼 수 없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보고싶은 마음으로 슬픔에 젖어 살았다. 그래서 어머니와 함께한 시절은 돌아올 수 없는 꿈 같은 추억이 되었다. 그후 10살 때 찾아온 6,25 전쟁은 또다시 우리 가정의 뿌리를 흔들어...

휴대폰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때였다. 족보는 이름이나 출생월일, 또 고인의 경우 출생과 별세한 날짜와 묘소의 위치와 좌향을 알아야 했다. 결국 족보 편찬의 책임을 맡아 완성해 냈다. 보람도 컸고 느낀 것도 많았다. 자손이 내려가다 아들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