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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난아기 반찬뭐해주죠ㅜㅡ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식할때가 차라니 편했던것같아요 15개월인데 반찬만들기가 더힘들어요 원래 집에서 반찬 잘안만들어 먹다가 애기용반찬만드는데 할만한것도없고 거의 비슷한것만주니 먹기싫어하는것 같아요 잘먹을만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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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난 아기 연두부 꼭 끓여서 줘야하나요?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지난지 보름됐는데 이것저것 잘 먹는 편이예요. 아기 반찬 만들기가 하도 머리아파서 연두부에 간장조금 넣고 밥을 비벼주면 어떨까 싶은데 안될까요? 돌 지났는데 연두부도 데치던가 끓여서 줘야하나요? 요즘 아기 밥먹이는것땜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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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의 본질과 미래/하상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돌도 있고 풀도 있고 흙덩이도 있고 꽃도 있어서 다 기록할 수 없”(「어두워지는 순간, <맨발>)다는 언어의 근원적 한계를 자각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시안(詩眼)을 열어나가고자 한다. 그래서 “꽃이 피고 지는 그 사이”, 즉 “한 호흡”(「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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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후기) 봄 생명들과 함께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고루 반찬을 나누워 주었어요, 밥을 먹고 나니 어느새 고운흙 만들기가 다시 시작이 되엇네요 역시 친구들 대단하지요~ ㅎㅎ 채은이와 근호는 흙케익 장식에 필요한 꽃을 따러가서 오늘 알게된 산수유하고 진달래 그리고 매화를 채집했는데, 세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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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잠언 목록. 801 ~ 900호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877. ***이초석: 교회신문 > 제 877호 녹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