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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산 산행후기~~~내 머리속에 한계!! 200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만한 돌들이 뒤엉켜서..무슨 롤러스케이트라도 장착한양.. 왜케 미끄덩거리는지...내가 하산할때...다리로 내려왔는지..엉덩이로 내려왔는지 가늠이 안되리만큼~~ 꾸당을 연속하고~~뒤에분은 잼나고...앞에분은 내가 와르르~~굴러버리기라도 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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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삼계탕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에서 돌 다섯개 던지면 그중 한사람은 맞는다는 이씨라고 했다. 전화번호 서로 주고받고 했는데 조 쪼가리를 엇다 뒀는지 모르겠다. 아깝눼...집이 해운대라고 했고 ... 부부가 얼굴에 기름기가 줄줄한게... 집에 금송아지도 몇마리 키울만큼 부자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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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음체질(소양인)특징/질병관리 생활건강법/식이요법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돌과 무쇠라도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소화력이 강합니다. 비교적 잔병이 없고 병원에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토음체질은 수용성 노폐물을 배설하는 신장과 방광이 가장 약하고, 지용성 노폐물의 배설을 담당하는 간과 담낭이 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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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체질감별법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삼계탕),계란, 돼지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사과, 커피, 인삼차, 꿀, 생강차 ㄴ)냉면,참외, 수박, 찬 우유, 빙과류...밀가루 음식 ㄷ)맵고짠 음식,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꿀, 인삼, 엿, 땅콩 ㄹ)맵고짠 음식, 뜨거운 음식, 지방질이 많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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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견우직녀달)셋째주 활동이야기 201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인삼, 황기는 체력을 보완해주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답니다. 이야기숲도 특별히 감자삼계탕으로 더위를 쫓아 보냈습니다. 감자를 넣고 끓이면 감자가 풀어지면서 식감이 독특해지고 닭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죠.. 쫄깃한 닭고기를 먼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