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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다.1.돌아오지 않는 강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쟁과 대립을 하면서 많은 시간과 세월을 허비하며 국가의 경쟁력을 스스로 떨어 틀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언제부터인가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가 우리들의 주변을 파고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관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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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은 왜 떠났고, 왜 돌아오지 않나/강명훈 최재형 20240911 중앙外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다. 강 변호사는 휠체어 없이 이동이 어렵지만, 그를 업고 다닌 친구들 덕에 캠핑이나 등산도 많이 다녔다. 중앙포토 자유와 선택. 내 인생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다.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해 아무 데도 못 다녔을 거라고들 짐작하겠지만 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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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하는 강 201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안개 따라가듯 홀연히. 못가게 몸부림 치며 매달린다고 어느누가 가는길 멈췄을까 붇드는이 너무많아 손 놓기 서럽고 잘가라고 손 흔들어 주는이 하나 없어서 서럽고. 오늘도 그 돌아오지 못하는 강은 흐르고 그 강을 그렇게들 건너갔고 또 건너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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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넌 2010년이여. 201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했던 1년이란 시간을 지내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말하지 않아도 자네는 더 잘알고 있을테지.... 세계에 아니 울들에게 일어났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정도의 사건과 사고. 아직도 아픔을 가슴에 안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잊을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