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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이명 : 덩굴차. 물외. 교고람. 칠엽담)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외(이명 : 덩굴차. 물외. 교고람. 칠엽담) 詩讚 민경희 덩굴손 길게 뻗어 이웃의 몸 휘감아 오르며 다섯 장의 잎 넓게 펼치고 원뿔모양꽃차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옅은 황록색 앙증맞은 아주 작은 꽃 피우는 돌외 오래전부터 약용과 식용으로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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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 칠엽담] 사포닌 산삼보다 6~10배 이상, 만성 폐질환, 고혈압의 특효.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5. 31. *참고 바로가기ㅡ>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39569&cid=46694&categoryId=4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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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 열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외 열매 돌외의 꽃은 매년 만나 보고 있는데 . . . 익지 않은 열매는 드물게 만났으나 그냥 지나쳤었네요. 이번에 성숙한 열매를 처음 보았기에 담어왔어요. 돌외의 열매 특징은 열매 중간 부분에 원형의 테 모양이 있어 구분이 될 듯해요.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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