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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대 - 사랑 그리고 추억 (돌이킬 수 없는 사랑2)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가는 사랑을 느끼며 나 믿었었지 언제 부턴가 너의 모든게 나는 자꾸만 부담스러워졌어 그렇게 멀어져만 갔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렇게 보내왔던 추억보다 많은 시간 그런 너를 꿈꾸왔던 내게 이제 후회는 없겠지만 널 다시 그리워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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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18) - 예레미야 7장 16-28절 - 돌이킬 수 없는 진노의 심판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이킬 수 없는 진노의 심판 예레미야 7장 16-28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모르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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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죽음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그러나 산도 무너져 내리고 바위도 제자리에서 밀려나듯 19 물이 돌을 부수고 큰비가 땅의 흙을 씻어 가듯 당신께서는 사랑의 희망을 꺾으십니다. 20 그를 완전히 제압하시니 그는 떠나갑니다. 그의 얼굴을 일그러뜨리신 채 내쫓으십니다. 21 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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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사랑 / 한진성 (1969 금지사유 : 비탄)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이 왜 보이는가 피가 맺히게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시작도 허무한 종말도 오로지 당신으로 끝이 나고 돌아서 가는 길에 두 뺨 위에 흘러내린 쓰라린 눈물 속에 못 믿을 당신의 야속한 얼굴이 왜 보이는가 피가 맺히게 돌이킬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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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타락, 히브리서 6:4~12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이킬 수 없는 타락 히브리서 6:4~12 우리는 지난 주 수요일에 신앙을 가진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자라지 못한 영적인 어린아이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당시의 성도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살펴본 바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