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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돌쩌귀(투구꽃?) ▼ 청미래덩굴 ▼ 화살나무 ▼ 투구꽃(한라돌쩌귀? 2024.11)

1. 한라돌쩌귀(투구꽃? 꽃말: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 청미래덩굴 (꽃말: 불굴의 정신, 건강, 굽히지 않음) 3. 화살나무 (꽃말: 위험한 장난, 냉정)

돌쩌귀는 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로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에 박아 맞추어 꽂는데 쓰인다. 힌지(Hinge)의 형태로 경첩은 문과 문설주 양쯕에 못으로 박아 분리할 수 없지만 돌쩌귀는 문을 열어 들면 문짝을 분리 할 수...

돌쩌귀 이광 애초에 열기 위해 달아둔 문 아니던가 걸쇠나 자물쇠로 틀어막고 있는 동안 문설주 틈에 갇힌 채 긴 침묵 감내한 귀 꾹 다문 문을 향해 바람이 거세진다 삐걱대는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아 듣다가 한 몸이 되어 제 울음 내뱉는 귀 《좋은...

왜승마 제주도에 오면 언제나 큰 선물을 하나씩 받아 오는 듯 허탕 맹탕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 탐사는 왜승마의 멋진 모델감을 선물 받아 이리저리 샷을 눌러 봅니다. 한라돌쩌귀

오늘의 식물 65번째! 가는줄돌쩌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다년생 초본) 식물명: 가는줄돌쩌귀 분류: 피자식물(속씨식물)門 쌍자엽(쌍떡잎)식물綱 이판화亞綱 미나리아재비目(Ranales) 미나리아재비科(Ranunculaceae) 투구꽃屬(초오...

NIKON D3s | 2024-10-25| 11:17:28| Manual | Spot | Auto WB | 렌즈 105mm f/2.8G | f5.6| 0.0 EV | ISO-200| 1/500| Not Fired NIKON D3s | 2024-10-25| 11:07:50| Manual | Spot | Auto WB | 렌즈 105mm f/2.8G | f5.6| 0.0 EV | ISO-200| 1/160|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