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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2년인데 나 아직도 듣는데 지금 들어도 개좋은데

강 돌핀 크루즈에 승선후 방을 배정받고는 바뻣던 일정을 뒤로하고 비로소 휴식을 취해 본다. 썬데크에서 나일강변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취해 본다. 크루즈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해직녘의 분위기도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건 아직 일행과 익숙치 않아...

종종 듣습니다 ? 예아 돔 보이.. 아니 톰보이 ? 포인트가 되는 악기가 좋아서 듣습니다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와 돌핀도 많이 듣습니다 여기는 노래가 좋은 것도 좋고 가사가 풋풋하고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쿠키 소개> 아래는 제가 노래를 섞은 것인데...

찾는 노래 #꿈꾸는고향열차 를 부르고 앵콜곡으로는 인생을 담은 곡 #꽃피고새가울면 을 부르니 5곡이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있는, 5월 가정의달 그 의미있는 무대에 맞게 조명섭가수의 마음이 담긴 세심한 선곡들에 놀랐다. 효콘서트에는 최적인 울가수...

오늘 시 조성률 물결처럼 흘러가는 오늘 아침 햇살이 창가에 스며들어 눈부신 빛으로 나를 깨운다 새들의 노래가 귓가를 스치고 맑은 바람이 나뭇잎을 흔든다 서늘한 이슬이 풀잎에 맺히고 햇살이 그 위로 반짝이며 춤춘다 자연의 선율에 맞춰 내 마음도...

살짝 설랬어는 별로데 돌핀은 뭐가 그 음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좋음ㅋㅋ

이 부분에서 난 솔직히~(아무말) 푹빠졌지~(아무말) 저 괄호안에 들어갈 말이요! 약간 메아리처럼 들리는데 뭐라고 말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작년 4월에 나옴ㅋㅋㅋ 반년밖에 안된거같은데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또🌀물보라를🌀일으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또🌀물보라를🌀일으켜🌀🌀 ..다..🐬..다..🐬..다..🐬..다...🐬...다다다...

진짜 원래 번지 돌핀만 듣다가 비밀정원 듣고 어???? 불꽃놀이 듣고나선 계속 속으로 부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