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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쓰지 않는다는 불용한자 모음 2024.02.15
복이 없다. ㄷ 덕(德) 부모형제 덕이 없고 여성은 부부간 불화가 발생한다. 동(冬) 관재, 구설, 파직, 이성문제가 발생한다. 돌(乭) 천한 느낌을 주며 단명의 암시가 있다. 동(童) 도모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大) 동생이 쓰면 형을 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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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명언의 주인공 최영장군의 손녀사위이다. 아산에서 살던 최영 장군의 살림집은 맹사성 선생이 이어받았다. 맹사성은 충남 아산시 배당읍 행단길 이 소박한 살림집 마당에 은행나무 두 그루를 심은 뒤 이곳에서 공부하고 후학을...
![“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635f785c103dbc7f2e0c8e31617082a2303e81ec&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