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품명 및 용도 : 돌절구 품 목 : 전원카페, 전원주택,농가주택 정원조경 인테리어 정원꾸미기 사용 . 무 게 및 크기 : 돌절구, 귀절구등(국산) 가격 : 전국에서 두번째로 싼 곳입니다 용 도 : 주택정원 꾸미기, 정원인테리어 등 으로 사용하거나 실사용...

집집마다 다 있는 엄마의 비밀 전라도에 가면 집집마다 하나씩 구비하고 있다는 엄마 부엌의 비밀 병기가 있다. 돌 저구처럼 생긴 확독. 밥, 김치, 찌개, 국... 그 어떤 것을 만들던지 전라도에선 확독이 반드시 필요하단다. 화순 이천마을의 힘 좋은...

'학독'은 원래 '확독' ...나무나 돌을 움푹 파서 고추를 찧는 도구 어느 분이 '학독'의 뜻을 물으셨고, 이태영 교수가 그 뜻을 알려 드렸습니다. 방언 연구를 전공으로 하는 이태영 교수의 풀이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 '학독'은 원래 '확독'입니다. '확...

67. <학독>은 원래 "확독" ( 나무나 돌을 움푹 파서 고추등을 찧는 도구 ). 이 <학독>은 원래 "확독" 입니다. "확"은 지금도 방언형에서 쓰이고 있는데, 움푹 들어간 곳을 "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은 "돌"의 방언형 입니다. 지금도 남부 지방에서는...

굴러 반기는 여덟 살이 된 애정이(고양이), 수년을 환 자리에 있는 꽃무늬 항아리, 내 손이 익숙해서인지 잡아도 가만히 있는 돌 확독 속의 금돌이와 금순이, 밭 가장자리에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봄이면 어기없이 그 자리에서 올라오는 작약 두어 그루...

것 같다. 이젠 조석으로 쌀쌀하다. 입동이 지난지가 나흘이 지나서 새벽에 옥상 텃밭에 나가보았더니, 빗물 받아 두었던 돌 확독에 물이 꽁꽁 얼음이 얼었다. 음력9월 28일인데, 첫 얼음이 얼었다. 물은 액체(液體)로 있다가 인연(因緣) 환경(環境) 조건...

몰라라 물(2)* 샘으로 퐁퐁 솟아 시내를 졸졸 흘러 가람을 굽이돌며 논과 밭 적시다가 마침내 바다 이르니 더 간 데를 몰라라 돌 손 안에 딱 잡히면 팔매질 좋고말고 손바닥 겨우 쥐면 확독으로 그만이지 자잘한 자갈과 들돌 거들떠도 안 본다 돌 손 안에...

최영장군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보아라 연천 대광리 근무시절 족석을 주워 전후방 곳곳을 이동하며 나와함께 한 돌 오늘은 배란다 확독 물속에서 나를 보며 금을 돌같이 보라고 평생 돈의 유혹에서 초연 할수 있었던 나의 친구 변함없이 나를 거든다 맑은물

데쳐 내고 고사리도 데쳐냈다 오늘 아침에 먹을거리를 몇 개나 장만했다 강진처형이 수련과 어리연 몇뿌리 캐 달라고 확독 돌에다 키우시고 싶단다 그럼 많이 번지지 않고 예쁘게 키울 수 있다 우리 연못은 수련과 어리연이 점령해 버렸다 다 파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