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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구리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내복과 두터운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웃도리로 입던 돗구리 종류가 인기가 있었다. 요새말로는 니트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양모가 섞인것은 까끄라서 안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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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 - 케노 케노 이 노므 자슥~!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따라갑니다요 ㅋ 쏘썁썁뉨~! 우리 2차때 사케빠가서 사케로 달렸답니다 유~우후^^ 뜨거운 샤케를 좋아하는 나는 별도로 돗구리로 뜨겁게 달궛꾸요 썁! 푹 쉬고 난중에...'아빠 힘내세요' 한번 먹어봐요 ㅎ 뽀~! 음...이번에도 말로만 끝까지 책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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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다가 샛던날 200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도 그곳에서 까먹고, 그러다보니 지루해 오후엔 영화구경을 갔다. 그땐 왜그리 영화가 재밌는지... 윗교복 벗어놓고 돗구리 바람에 머리엔 마후라 쓰고 한참 재밌게 영화보고 있는데 친구가 나가잰다. 우리학교 선생님 얼굴이 보였대나.... 들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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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파랑길(15코스)트레킹 신청 201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05:40 신세계 교원 공제 05:50 문예 예술 회관 후문 06:00 일곡동 동사무소 06:10 문흥셋터사거리 ☞트레킹코스:호미곶광장~돗구리바위~구룡소~장군바위~흥안해수욕장~(13키로.5시간30분) ☞산행분담금 :45,000원(28인승 리무진버스운행 및 아침,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