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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돗대']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황매산 철쭉

동물농장 보다보니 느낀건데 자기 사료 안먹고 길거리친구들 나눠주고 주인 죽으면 밥도 안먹고 식음전폐하고 충성심 엄청 강함 똑똑하고

눈이 내리고 난 뒤에는 장돗대 뒤편으로 눈이 쌓여있는 산의 모습도 장관을 연출 합니다

돗대바위 2024.08.24 새벽3시에 주차장 도착 1시간을 야간 산행후 도착 땀으로 범벅이된 몸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니 여명이 올라오기 시작 체력이 안좋은건가...아니면 세월을 탓 해야 하나.... 완전히 기진맥진 한 몸으로 주차장 도착

아님 돛?이야?

https://youtube.com/watch?v=QwP7bsXGyEg&si=BIXxzDlxXKuMBA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