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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데기시장'과 '도떼기시장' 중 올바른 표현은? 상품, 중고품, 고물 따위 여러 종류의 물건을 도산매ㆍ투매ㆍ비밀거래하는,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한 비정상적 시장을 일컬어 ‘도떼기시장’이라 한다. 이를 ‘돗데기시장’으로 표기하는 것은 잘못이다...

아마~ 몬 회사 회식중인 모냥인디~~ 나이도 한 40대 젊은아들 부터해서 50대 쯔음까지 10여명이 부어라 마셔라.. 또 노가리까지.. 흐흐 살짝 사장형헌티~~ "내 무글수 있겄오? 형님 삼겹 묵고 싶은디~~" 부랴부랴 본인 죽돌자리 만들어 줍니다~~ 하~ 그냥...

특별 출입권이니 천천히 입어보고 또 감상하다 차라도 한잔하고 에구구 꿈 깼 습 니 다. 괜히 주차비만 날리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자기야 와 돗데기 시장이야" "그래도 둘러봐 하나 라도 건지지 유명 상표인돼 그래도" "내돈 다 주고 살래" ㅎㅎㅎ 이상 끝

윤스리님이 댓글로 설명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ㅎㅎ. 아직까지도 해맑은 표정이다. 박물관 전경 이게 박물관인지 돗데기시장인지.. 춘추, 제기 옥으로 만든 수의 춘추, 박산향로 북위 북위 북위 북제 북위 북위, 히메님이 오늘의 불상으로 뽑은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