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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동교동 DJ 사저 100억원에 매각…"거액 상속세 때문"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교동의 DJ 사저를 100억원에 매각했다. 30일 동교동 사저의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김 전 의원은 이달 2일 동교동 사저의 소유권을 박모 씨 등 3명에게 이전했다. 토지와 주택을 포함한 거래 가액은 100억원이었다. 매입자 3인은 6 대 2 대 2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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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DJ 동교동 사저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 소유화했다. 형인 김홍업 전 의원과 소유권 분쟁이 벌어지자 뒤늦게 유언을 따르겠다고 했다. ▶그는 이달 초 동교동 사저를 100억원에 매각했다. “거액의 상속세 때문으로 어디까지나 사적인 일” 이라고 했다. 매입자가 사저 일부에 DJ 유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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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벨상금·동교동사저 놓고···김홍업·홍걸 이복형제의 다툼/★DJ 동교동 집 두고 2남 홍업· 3남 홍걸 법적분쟁…홍걸, 소유권 이전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국민의 재산으로 귀하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없음을 밝힌다’는 내용이 담긴 통지서를 보냈다. 김 이사장 측은 동교동 사저 소유권을 김 당선인 명의로 바꾸고 상금을 인출해간 것은 이 여사가 별세 2년 전인 2017년 2월 작성한 유언장의 뜻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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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중 前 대통령 두 아들 40억 재산 싸움, 법원으로 간 동교동 사저 202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제출했고, 김 이사장 측도 가처분이의신청에 대한 반박자료를 법원에 낸 상황이다. 김홍업 이사장 측은 김홍걸 의원이 동교동 사저 소유권을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노벨평화상 상금을 인출해간 것은 고 이희호 여사가 2017년 2월 작성한 유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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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두 아들 '유산' 갈등..동교동 사저·노벨상금 놓고 법적 분쟁 202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저 관련 '부동산 처분 금지 가처분' 소송을 지난 1월6일 받아들였다. 김 의원은 이희호 여사 별세 이후 감정가액 동교동 사저 소유권을 자신의 명의로 바꿨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제출한 공직자 재산신고 목록에도 이를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