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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금) 오후5시 충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 광장~ <동구밖 과수원길 작음음악회> 에서 주민들과함께 어울림축제를 했어요 충주의 맑은공기가 한결, 가을울림을 주었고 행정복지관에서 만난 야옹이 이름은 안심이~제게 행복을 안겨주었어요...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충주_동구밖 과수원길 충북 충주시 충주호수로 1354 함박스테이크 과수원돈까스 해물덮밥 미트소스 스파게티 충주 활옥동굴갔다가 아점으로...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가사 너무 곱다

안림교회 앞 안내도 갈림길엔 이정표가... 좌측길로... 천운사 뒤편을 지나 천운사 앞 천운사 앞의 이정표. 우측길로 오름. 사과밭으로 진입 사과밭 사이에 길로 오르다가 좌측으로... 진입로엔 풀이 무성 마즈막재 삼거리.

이라고 합니다. 이 아까시나무를 볼 때마다 어릴 적 많이 불렀던 '과수원길'이라는 노래가 생각나서 불러 봤습니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 1972년에 서수남&하청일가수님이 발표한 과수원길에...

추억을 심어 주셨습니다 과수원길은 "서수남. 하청일" 씨가 가장 편안하게 불러줍니다. 추억속의 과수원길을 선곡해 올립니다. 가사정보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과수원길 박화목작사/김공선작곡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쌩끗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비록 77%에 머물러 과수원길 인증엔 실패했지만 눈꽃이 하얗게 핀 언덕위의 배나무밭 옆을 지나는 과수원길은 운치있고 멋졌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 🎶 오늘은 아카시아 꽃 대신 배나무에 하얀 눈꽃이 ...... ^^ 평택을 다시 또 찾아 오라는...

동요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