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실버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교육 진행안 201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 무릎두번 손뼉두번- 가사율동 과수원길 (가사형율동) 동구밭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
● 노래방가다..ㅋ_, ● ..Since 050324, ⑤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동구밭?동구박?ㅋㅋ 과수원길인가 거길갔어요~ 사람이 꾀있어서~ 그래도 별로 전 신경안쓰는.. 하지만 우리마누라는 신경을좀써서..(ㅠㅡㅠ///뽀뽀하는데 불편하답니다~ㅋㅋ) 그래도!! 오늘도 꿋꿋히~ 작업을 나갈라구요~ㅋㅋ 사람들 안볼떄마다...
-
3월 둘째 주 공연일정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가사와 랩을 연상시키는 속사포같은 멜로디 라틴스케일의 연주..콧수염을 단 친구의 베이스, 리듬악기와 멜로디언 연주까지 그야말로 숨쉴사이없이 포복절도 하게 만드는 그들의 무대는 정말 설명할 수 없는 즐거움과 우울 분노 폭력 으로 가득차...
-
할아버지 할머니께 손주들 자주 보여 드리라~~!!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녀에게 할머니를 기억 해 줄만한 노래를 부르며 가는거야~" 잊었던 가사를 기억하며 한소절 한소절 정성들여 불렀다 "동구밭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둘이는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손녀는 할머니가 부르는 비록 고음처리...
-
나의 노래, 그 공포의 엘레지 200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었지만 그것도 노래방이 아닌 바에야 노래가사를 떠올리지 못해 중간에 노래를 흐지부지 하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노래...모를까 없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동구밭 과수원길로 시작하는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