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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구밭이 후원으로 함께했고, 현장에는 아동복지 및 NGO 종사자와 국내외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심포지엄은 전진숙 국회의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발표에는 월드쉐어 키르기스스탄...

는 뜻이다.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 사회, 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뷰티 분야에서는 지속가능성을 내세운 제품들이 많은데, 지금부터는 그러한 뷰티솝(비누)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없으면 퇴출되는 것은 당연지사. *중앙시장 전통혼수거리를 동구밭청년길이라고 한다~~ 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일대를 배다리마을이라고 한다. 배다리는 배가 닿는다는 뜻이라네요.. 지금은 배가 들어서지 않지만 과거.. 인천항 개항 이후...

안에서 뜻을 같이할 사람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네. 나도 요새 페미니즘으로 두 발짝 뗀 자칭 '페미린이(페미니스트 어린이, 짱아가 직접 지은 말)'이야. (웃음) 민지에게는 페미니즘이 뭐야? 가족 전체를 살렸으며 민지가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서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