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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7기 장학위원 위촉...위원장 종호스님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12명의 제7기 장학위원회 스님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7기 장학위원장은 6기에 이어 종호스님(동국대 기획부총장)이 맡았다. 장학위원으로는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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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빠사나 해석 학자마다 의견 달라 - 동국대 종호스님 200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온글] 한국의 위빠사나 해석 학자마다 의견 달라 - 동국대 종호스님 번호:2614 글쓴이: Garden 조회:122 날짜:2002/10/08 10:40 .. 불교신문 13. 경전에서의 마음 조절법(5) 종호 스님의 참선교실 <35> 한국의 위빠사나 해석 학자마다 의견 달라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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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성하면 스스로 자신의 자성을 밝게 비추어 지혜롭게 살수 있음을 설하고 있는 이 <육조단경>은 이후 선종 사상의 本根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이런 사상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선가의 최고 寶典으로 자리하고 있다. 종호스님<동국대강사>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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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응당 지안대종사 추모 다례제 및 학술대회 봉행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금강대 총장의 논평으로 시작됐으며 2부에서는 관응스님의 선사상을 주제로 전 동국대 이사장 법산스님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전 동국대 부총장 종호스님과 김호귀 동국대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관응스님의 교학사상을 주제로 진행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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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스님] 선수행의 목적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마음자세로 수행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세상과 함께 하며 그들의 근기에 맞춰 제도하는 입전수수적 조불의 실천행이 뒤따라야 한다. 중생 제도의 실천행, 여기에 선수행의 참된 목적이 있다. [불교신문] - 종호 스님 / 동국대 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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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스님] 선수행의 필요성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워준다. 이 직관력에 의해 사물을 바르게 보고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도 자재롭게 활용하는 묘용력을 갖추게 되며, 이에 의해 마음의 고요와 평온이 얻어지게 된다. 육조가 말한 내외명철(內外明徹)에 의한 삶이다. - 종호 스님 / 동국대 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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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스님] 법융 - 공덕은 무념에서 나와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공덕천과 못생긴 흑암녀의 관계이다. 둘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법융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선사들이 무념을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정(寂靜)의 무념에서 바로 온갖 공덕과 만행(萬行)이 갖추어지는 것이다. - 종호 스님 동국대 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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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스님참선강좌] 외부 번잡함 없는 수행처·새벽시간 ‘최적’ 201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등 주변을 정리정돈하고 수선에 임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진 눈, 코 등의 여섯 감각기관에 영향받지 않을 최적의 여건이 갖추어진 곳, 그 곳이 재가초학자의 가장 좋은 선수행처가 되는 셈이다.. - 종호 스님 / 동국대 선학과 교수 『가장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