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서는 송말 원초 학자 馬端臨(1254~1323)의 『文獻通考』를 참조하여 영조의 명으로 1770년 제1차 편찬한 『동국문헌비고』(13考)에 李萬運(1724~1797)이 1790년 수보하여 제2차 간행한 『增訂東國文獻備考』와 이만운의 아들 李儒準(1760~1815)이 1831년...

합쳐진 이름으로 주룡산의 무제를 지내는 산이라는 의미로 근대에 와서 부르게 된 이름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다. 동국여지승람, 문헌비고, 울산읍지 등에는 ‘무리룡산’이라 기록되어 있고, 산자락 사람들은 매봉산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李秉延이병연.1936 尊崇都監儀軌존숭도감의궤. 宗廟儀軌續錄종묘의궤 속록. 宗廟儀軌종묘의궤. 增補文獻備考증보 문헌 비고, 동국문화사 知舊錄지구록, 申思國신사국(敬日경일). 砥南逸稿지남일고, 金南一김남일. 지리지 총서 읍지(경상도), 한국학문헌...

문헌비고에는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1770)≫, ≪증정문헌비고(增訂文獻備考, 1809)≫,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1908)≫ 의 3종이 있다. 이중 ≪증정문헌비고(增訂文獻備考, 1809)≫는 간행되지 않아 필사본만 전하며, 아래...

爲政之道는 本於得人이라. "정치를 하는 도는 사람을 얻는 데 근본한다." 東國文獻備考(동국문헌비고) 조선 영조때 엮은 일종의 백과 전서. 영조의 명에 따라 홍봉한 등이 엮은 책으로 우리 나라의 문물 제도를 분류 정리한 내용이다. 1770년(영조 46년)에...

宮中)에서는 폐지하고(※) 새로 만든 악장(樂章)인 五冠山(오관산)으로 대체되었으며, 다만 《대악후보(大樂後譜)》와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등에 이후에도 계속 연주되었던 것으로나타나고, 민간(民間)에서는 아롱곡(阿弄曲)(※)으로 바뀌어...

증정문헌비고는 1770년(영조 46)에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가 편찬·간행되었지만 1769년에 시작된 편찬 사업은 반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탓에 체재가 서로 어긋나고, 내용이 소략하거나 착오가 생기는 등 많은 부실이 발견되어 다시...

등이 지은 「進文獻備考箋」‚ 奉敎編輯 諸臣의 명단을 싣고‚ 이어 13考 100권 규모의 본문을 실었다. 영조의 첫 서문에서는 『동국문헌비고』를 찬술하게 된 계기를 서술하고 후서에서는 『문헌통고』와 다르게 『동국문헌비고』의 체재를 잡은 이유를...

문동균교수님을따라왓는데 경단기 실강상문제로 김정현교수님껏도 듣고잇습니다...ㅠㅠ 차이가나는 부분은 영조때 동국문헌비고가 편찬된건 차이가없습니다. 하지만 증보문헌비고에서 차이가나는데요..문동균 교수님은 증보문헌비고가 정조때 편찬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