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릴적부터 나에겐 안압지라는 명칭으로 각인된 곳인데 지금의 이곳의 공식명칭은 "동궁과 월지"라고 한다..어두워지려면 아직 시간이 좀 이르다. 야간조명점등은 오후 6시 정각에 한다고.. ▲ 대구에서 왔다는 여대생둘의 한복차림이 너무 예뻐서 모델...

점등이 되었지만, 아직 해가 남아있다. 동궁과 월지 점차 어두워지자 월지에 빛그림자가 드러난다. 동궁과 월지 야경1 동궁과...중간에 달모양 조각 첨성대의 야경(파란색빛을 기다리다가 버스출발시간 때문에 돌아섰다) 야경(월정교, 첨성대, 보문정ㅋ...

길이 있어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동궁과월지 내부.. 연못을 중심으로 주위에 조성된 오래된 나무들 사이 보이는 월지...야간사진배경이 되는 월지공사중이라 빨리 완공되었으면 하네요 아쉬운대로 야간점등시간에 월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수는...

반부터 점등이 시작되어 신비로운 풍경으로 관광객들을 초대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274 보문정 @Kor_Visitkorea 팔각 정자와 연못 주위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력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