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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 기도 1153. 시간은 동그랗다 (240908)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분 기도 1153. 시간은 동그랗다 (240908) 요세비 시간은 동그랗다 날마다 제자리로 돌아가서 새로 동그란 아침을 맞이한다 오늘 아침도 해를 보며 영일의 동쪽으로 달렸다 밤새 지구를 돌아온 시간이 눈부셨다 나도 해처럼 하루를 눈 부시게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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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진짜 동그랗다..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쳐지나가는 잔상에서도 느껴지는 압도적 동구라미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웃음 줘서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 방금 뭔가 동그란게 지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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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이 동그랗다!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달을 보지 못 할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 달이 이쁘게 떠있더라고요 이쁘죠? 달 보니까 오빠 생각이 나서 글써요😊 오빠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어요!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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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동그랗다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 동그랗다 귓속말처럼 들릴 듯 말 듯 작지만 우레 같은 목소리를 꾹꾹 눌러가며 힘들게 말한다. ‘가위눌려서 죽을 뻔했어. . .’ 빤히 쳐다봐도 쉬 말을 잇지 못한다. ‘갑자기 저쪽에서 불빛 하나가 내게로 막 달려오는 거야. 그러더니....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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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여주황학산수목원 후기 (2조)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초과) 사초과 : 줄기가 세모 ; 줄기를 에워싼 잎의 아랫부분인 엽초가 줄기에 딱 붙어있음(폐쇄형) 벼과 : 줄기가 동그랗다: 엽초가 대개 벌어져있다(개열형 혹은 중첩형) 3. 산비장이(국화과 산비장이속) 총포에 가시가 있음 4. 각시취(국화과 분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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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이-부사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타](형용사) 기다랗다의 본디말. 길닦이(명사) 패거나 허물어진 길을 고쳐 닦는 일. 길동그랗다[-라타](형용사) 기름하고 동그랗다. 길동글다(형용사) 기름하고 동글다. 길동무[-똥-](명사) 길을 함께 가는 동무. 같은 길을 가는 사람. 길벗. 길둥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