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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찾기 놀이 ^^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동네는 서낭데이 지붕을 얇은 돌로 얹어서 만들었다. 그 앞에는 금줄이 쳐저 있었지. 아래 그림은 거무실에 있던 것과 비슷하게 생겼지?) 107. 구녕 - 구멍 108. 귀따갑다, 기따굽다 - 시끄럽다 109. 까불다 - 키질하다. 110. 깨보생이(깨보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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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번개후기를 안올리시길래 ,,,, 제가 또 ,,,ㅋ 200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터동네인 ㅋ 반지동으로 고고싱 ~ 아 ~ 그런데 뒤에서 쵬지님이랑 신입누나 쩡이누나 ~ 투덜투덜 ~ ㅋ 아 CB로 대화하니 "무슨말이고 ? " "지금 어디가는거고?" 등등 ㅋ 아무턴 투덜투덜 ㅋ 웃겼습니다 ㅋ 먼길 오신 야구형님(부산팀장님)은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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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남부능선에서 주능선을 탐하다...(2)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니 당구삼년 음풍농월(堂狗三年 吟風弄月)이란 말이 영 틀린 말은 아닌성 싶습니다...산행을 자주 다니더니 이제 제법 풍류...2번째 땀을 들이고..... 07:40 총각샘입니다. 찾아 보기를 작정하고 나서지 않으면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총각의 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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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잠 안오는 밤....2003/12/08, 월요일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을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입학 후 영구 귀국은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가거든요. 제겐 너무도 좋은 기회이기...같은 학원도시에 있는 곳은 아니고 지역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하지만 동네는 그리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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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끝나고 맛이 갔네요.(1차준비생의 넋두리입니다.) 201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당구치고 놀다가 2010들어서 1차시험 4달동안 열심히 해서 회계랑 세법과락만 넘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감사하게도 회계학 과락은 면했네요. 재무회계는 뭐 거의찍고 원가로 겨우 40점 찍었네요.후.. 근데 웃긴게 제 마음속에 서서히 "이시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