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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7회에 나타난 다섯 번째 게임은 ‘징검다리 걷기’로 ○ △ □ 위를 뛰어 노는, 옛 ‘사방치기 놀이’의 디지털 버전정도 될 것입니다. 징검다리 걷기-사방치기 다 같은 말입니다. - 사방치기(hopscotch)는 땅에 사방치기 판 모양을 그어 놓고 번호...

프로당구리그)에서 내가 보기에 승부조작은 아니고 약간 봐준 경기가 있었다. 쿠드롱과 레펜스가 결승에서 붙었는데 쿠드롱의 일방적인 경기. 3대0. 4셋트가 시작하자 쿠드롱이 슬렁슬렁 친다. 3대1. 5셋트에서 그냥 끝내 버린다. 쿠드롱의 4대1 우승...

제7회 노래동호회 근정님 17 412 02. 19 일 일산 호수공원 둘레길 젊은청년 20 413 02. 20 월 제58차 당구동행 당구사랑 17 414 02. 21 화 북한산 둘레길 3코스 흰구름길 젊은청년 14 415 02. 22 수 영화동행-안녕, 소중한 사람 근정님 1 416 02. 23 목...

일어나면 동네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잠들어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에서 뭉기적 거리다 운동 타임을 놓쳐버렸다...신경을 쓰지 않은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다. '05.11.23(목) - 염주 8자 1회전, 동반주 10회전,400*400 7회 다행히 집에서...

총무 7회 곽홍규(잘 보여야 한다 ㅎ), 오짜옆이 전임총무 이현주등 주요 인물만 소개함을 양해 바람~ = 12회 후배들~ 빨간옷 입은 뚱뗑이가 이수정, 요새 산에 빠져서 페이스 상승중... 수정이 때문에 한때 나의 마음이 뒤숭생숭 했었던 적도 있었다 ㅎ...

서울고 당구동호회인 '홍백회' 발기 대회가 지난 11월 19일(목) 14회 동기회 사무실에서 11회부터 41회까지 22명의 기별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홍백회는 창립기념 제1회 대회를 오는 12월 19일(토)에 개최하기로 하였고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나면 동네 찐빵집에서 뜨거운 단팟국물을 흘려 가면서 히히덕거리던 그때 그모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나의 머리속을 멤돌고...하고, 우린 내가 숙식을 함께하던 당구장에서 서로 당구도 치면서 재밋게 놀기도 했잖니~ 새삼 널 보면서 그 옛날 나의...

몸을 당구니 수온이 9도 얼음물에 몸담구어 헤엄을 쳐보니 1'도 못버티고 빠져나와 포기할까 엄청난 고민...참가자의 (1/3)대부분이 수영포기...어쩌나? 고민하고있는데 마^^출발신호가 울려 얼떨결에 입수...정말 춥데예...수영1.5km마치고 잔차40km타고...

6회~7회................ -------백조------------- 음....잼 엄써도 좀 무서운 척 이라도 할 걸 그랬나.. 금새 풀이 죽은 것...직장 다닐 때 남자 사원들 한테 좀 배웠다. 이 인간들이 꼭 2차 술내기로 당구를 치러 가는 바람에 매번 점수만 계산 해 주기...